EPISODE 028 · 20 PAGES

옮겨 놓는 칸

도윤은 같은 칸에 맞추는 정돈을 멈추고, 윤서가 사진의 순서에 맞춰 칸을 옮기도록 자리를 내어 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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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페이지. 서울 작업실에서, 도윤은 방문객의 인화지를 같은 크기의 칸에 미리 나눠 두었다.
28화 1/20페이지
28화: 옮겨 놓는 칸 2페이지. 돌아온 사람은 긴 사진 한 장이 좁은 칸에 눌려 휘어진 것을 발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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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3페이지. 가지런한 칸이, 사진보다 먼저 다른 사람의 순서를 정하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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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4페이지. 제주 작업방에서 윤서는 바다와 돌담을 찍은 작은 사진들을 쟁반에 펼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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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5페이지. 같은 넓이의 세 칸에는 윤서가 고른 긴 가운데 순서가 들어가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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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6페이지. 도윤은 사진 크기에 맞춰 한 장씩 빈칸을 채우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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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7페이지. 윤서는 쟁반을 자기 쪽으로 당기고, 가운데 이야기가 더 길다고 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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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8페이지. 순덕은 푸른 칸막이 하나를 빼서 옆에 놓고, 사진부터 보라고 했다.
28화 8/20페이지
28화: 옮겨 놓는 칸 9페이지. 도윤은 남은 칸막이도 뽑아 쟁반 옆에 느슨하게 내려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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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0페이지. 윤서는 빈 홈과 두 개의 푸른 칸막이를 차례로 살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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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1페이지. 바다 사진 두 장 뒤에, 첫 칸막이가 곧게 꽂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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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2페이지. 두 번째 칸막이는 더 오른쪽으로 가서 가운데 칸을 넓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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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3페이지. 넓어진 칸에는 세로 사진과 이어지는 두 장이 눌리지 않고 놓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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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4페이지. 마지막 좁은 칸에는 크림색 뒷면의 작은 돌담 사진이 들어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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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5페이지. 윤서는 첫 칸막이를 한 홈 옮겨 보고, 사진이 눌리자 다시 돌려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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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6페이지. 두 장, 넓은 세 장, 한 장의 순서가 윤서가 만든 칸 안에 완성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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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7페이지. 서울에 돌아온 도윤은 칸막이를 꽂지 않은 채 쟁반 곁에 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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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8페이지. 한 방문객은 긴 사진 띠에 맞춰 넓은 칸 하나를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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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19페이지. 다음 방문객은 작은 인화지에 맞춰 칸막이를 다시 옮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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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화: 옮겨 놓는 칸 20페이지. 칸은 사진을 나누기보다, 고르는 손을 따라 옮겨졌다.
28화 20/20페이지

END OF EPISODE 028

“칸은 사진을 나누기보다, 고르는 손을 따라 옮겨졌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