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25 · 20 PAGES

돌려 맞춘 빛

윤서가 표면마다 다른 빛의 각도를 고르자, 도윤은 밝히는 일과 시선을 정하는 일을 구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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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작품의 제작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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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화: 돌려 맞춘 빛 1페이지. 서울 작업대에서, 도윤은 젖은 인화지 위로 작업등을 곧게 비췄다.
25화 1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2페이지. 밝아진 표면에서는 오히려 사진 속 손과 밧줄이 보이지 않았다.
25화 2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3페이지. 도윤은 각도를 바꿀 수 있는 푸른 집게등을 들고 제주 작업장으로 갔다.
25화 3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4페이지. 윤서는 낮은 탁자에서 마르지 않은 사진 카드를 나누고 있었다.
25화 4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5페이지. 도윤은 잘 보이게 하려며 등을 높이 고정하고 바로 아래로 돌렸다.
25화 5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6페이지. 젖은 카드마다 흰 반사가 번져, 윤서는 그림을 구별할 수 없었다.
25화 6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7페이지. 윤서가 갓을 옆으로 돌리자 느슨한 나비나사가 다시 아래로 처졌다.
25화 7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8페이지. 도윤이 대신 등을 붙잡으려 하자, 윤서는 먼저 반사부터 보자고 했다.
25화 8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9페이지. 순덕은 젖은 카드와 무광 종이를 같은 빛 아래 나란히 놓았다.
25화 9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0페이지. 빛은 같아도 표면에 따라 보이는 각도가 달랐다.
25화 10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1페이지. 도윤은 관절이 멈추되 다시 돌릴 수 있을 만큼만 나사를 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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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화: 돌려 맞춘 빛 12페이지. 윤서는 집게를 자기 자리 가까운 탁자 모서리로 옮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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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화: 돌려 맞춘 빛 13페이지. 그리고 갓을 낮게 눕혀 젖은 카드 옆으로 빛을 흘려 보냈다.
25화 13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4페이지. 흰 반사가 사라지자 사진 속 밧줄의 매듭이 또렷하게 드러났다.
25화 14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5페이지. 윤서는 어두운 카드에는 등을 조금 더 세워 두 번째 각도를 골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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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화: 돌려 맞춘 빛 16페이지. 순덕은 말없이 다음 카드를 건넸고, 윤서는 스스로 등을 다시 돌렸다.
25화 16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7페이지. 서울로 돌아온 도윤은 긴 작업대 양쪽에 움직이는 등을 하나씩 달았다.
25화 17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8페이지. 한 방문객은 밝은 인화지를 보려고 등을 낮게 눕혔다.
25화 18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19페이지. 맞은편 방문객은 어두운 필름을 보려고 다른 등을 곧게 세웠다.
25화 19/20페이지
25화: 돌려 맞춘 빛 20페이지. 도윤은 빛을 정해 두지 않고, 각자의 손이 고른 자리로 가게 두었다.
25화 20/20페이지

END OF EPISODE 025

“도윤은 빛을 정해 두지 않고, 각자의 손이 고른 자리로 가게 두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