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24 · 20 PAGES

물이 머무는 받침

윤서가 뿌리가 물을 올릴 시간을 직접 살피자, 도윤은 기다림과 방치를 구별하는 법을 배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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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작품의 제작 정보
기획·대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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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페이지. 서울 작업실 창가에서, 도윤은 화분 밑의 마른 받침을 닦아 냈다.
24화 1/20페이지
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2페이지. 가장자리의 푸른 선은 물이 머물던 높이를 보여 주고 있었다.
24화 2/20페이지
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3페이지. 도윤은 받침을 천에 싸서 제주 온실 작업대로 가져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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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4페이지. 윤서는 작은 동백 묘목에 물을 주고 화분을 받침 위에 놓았다.
24화 4/20페이지
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5페이지. 도윤은 고인 물을 보자마자 받침을 들어 비우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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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6페이지. 윤서는 아직 뿌리가 물을 올리는 중이라며 그의 손을 막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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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7페이지. 마른 흙 가장자리는 물을 천천히 다시 끌어올리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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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8페이지. 윤서는 푸른 선 아래까지는 물을 남겨 두겠다고 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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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9페이지. 순덕은 기다리는 물과 썩게 두는 물은 다르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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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0페이지. 그리고 손가락으로 흙의 촉촉함을 먼저 확인해 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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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1페이지. 도윤은 받침 안쪽에 낮은 배수 홈 하나를 더 닦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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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2페이지. 윤서는 화분을 돌려 뿌리 쪽이 고르게 젖도록 자리를 맞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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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3페이지. 물이 푸른 선 아래로 내려가자 윤서는 잎과 흙을 다시 살폈다.
24화 13/20페이지
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4페이지. 윤서는 이제 충분하다며 두 손으로 받침을 꺼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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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5페이지. 남은 물은 윤서가 직접 온실의 물통에 돌려 부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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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6페이지. 받침에는 뿌리가 가져간 만큼의 얕은 물자국만 남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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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7페이지. 서울로 돌아온 도윤은 창가 화분마다 같은 받침을 놓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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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8페이지. 대신 식물마다 물을 남길 높이를 작은 푸른 점으로 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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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19페이지. 한 방문객은 자기 화분의 흙을 만져 본 뒤 받침을 비웠다.
24화 19/20페이지
24화: 물이 머무는 받침 20페이지. 도윤은 깨끗함보다 먼저, 무엇이 아직 머물러야 하는지 바라보았다.
24화 20/20페이지

END OF EPISODE 024

“도윤은 깨끗함보다 먼저, 무엇이 아직 머물러야 하는지 바라보았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