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20 · 20 PAGES

낮아진 손잡이

윤서가 직접 잰 높이에서, 함께 쓰는 문은 기다림을 덜어 내는 쪽으로 바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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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작품의 제작 정보
기획·대본
AI 제작 파이프라인정확한 모델 기록 없음
이미지 생성
OpenAI Image Generationbuilt-in image_gen · 정확한 버전 기록 없음
레터링·내보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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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페이지. 서울 작업실에서, 도윤은 높은 황동 손잡이를 밀어 문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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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2페이지. 그는 제주 수리방 문도 같은 높이였다는 사진을 챙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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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3페이지. 제주에 도착한 윤서는 양손에 상자를 들고 문 앞에 멈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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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4페이지. 윤서는 상자를 내려놓고 까치발로 손잡이를 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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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5페이지. 순덕은 비 오는 날마다 아이들이 여기서 기다린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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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6페이지. 도윤은 문이 오래돼 높이를 바꾸기 어렵다고 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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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7페이지. 윤서는 벽에 기대 둔 줄자로 자기 손이 닿는 높이를 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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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8페이지. 그녀는 문 아래쪽에 분필로 작은 점을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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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9페이지. 순덕은 젖은 장갑으로도 잡히는 손잡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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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0페이지. 도윤은 카메라를 내려놓고 기존 손잡이의 나사 간격을 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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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1페이지. 세 사람은 창고에서 짧은 황동 손잡이와 받침판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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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2페이지. 윤서는 분필점에 받침판을 대고 직접 위치를 다시 맞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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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3페이지. 도윤은 그 표시대로 구멍을 뚫고 낮은 손잡이를 고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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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4페이지. 순덕은 젖은 장갑으로 문을 열어 미끄러지지 않는지 시험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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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5페이지. 윤서는 상자를 든 채 낮은 손잡이를 눌러 문을 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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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6페이지. 세 사람은 높은 손잡이는 남겨 두고 낮은 손잡이만 닦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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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7페이지. 서울로 돌아온 도윤은 작업실 문 아래쪽에 같은 높이를 표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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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8페이지. 그는 방문객용 출입문에 두 번째 손잡이를 달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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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19페이지. 전시를 보러 온 아이가 어른보다 먼저 문을 열고 들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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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화: 낮아진 손잡이 20페이지. 도윤은 열린 문을 붙잡지 않고, 아이가 지나간 뒤 천천히 닫히는 문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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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 OF EPISODE 020

“도윤은 열린 문을 붙잡지 않고, 아이가 지나간 뒤 천천히 닫히는 문을 보았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