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40 · 20 PAGES

눕혀 둔 받침

도윤은 젖은 사진을 빨리 말리려면 받침을 처음부터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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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화: 눕혀 둔 받침 1페이지. 제주 작업실에서 윤서는 물기 남은 바다 사진을 건조 받침에 올렸다.
제주 작업실에서 윤서는 물기 남은 바다 사진을 건조 받침에 올렸다.01/20
40화: 눕혀 둔 받침 2페이지. 도윤은 빨리 말리려고 푸른 쐐기로 받침을 비스듬히 세웠다.
도윤은 빨리 말리려고 푸른 쐐기로 받침을 비스듬히 세웠다.02/20
40화: 눕혀 둔 받침 3페이지. 윤서는 먼저 들뜬 모서리를 반듯하게 놓고 싶다고 말했다.
윤서는 먼저 들뜬 모서리를 반듯하게 놓고 싶다고 말했다.03/20
40화: 눕혀 둔 받침 4페이지. 기울어진 받침에서 젖은 사진이 아래로 미끄러졌다.
기울어진 받침에서 젖은 사진이 아래로 미끄러졌다.04/20
40화: 눕혀 둔 받침 5페이지. 아래 모서리가 접히고 물이 한쪽 가장자리에 고였다.
아래 모서리가 접히고 물이 한쪽 가장자리에 고였다.05/20
40화: 눕혀 둔 받침 6페이지. 순덕은 사진이 자리 잡은 뒤에야 기울이는 거라고 했다.
순덕은 사진이 자리 잡은 뒤에야 기울이는 거라고 했다.06/20
40화: 눕혀 둔 받침 7페이지. 세 사람은 받침과 따로 빠지는 푸른 쐐기를 살폈다.
세 사람은 받침과 따로 빠지는 푸른 쐐기를 살폈다.07/20
40화: 눕혀 둔 받침 8페이지. 도윤이 쐐기를 붙이려 하자 윤서는 눕힐 때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.
도윤이 쐐기를 붙이려 하자 윤서는 눕힐 때도 있어야 한다고 했다.08/20
40화: 눕혀 둔 받침 9페이지. 윤서는 쐐기를 직접 빼서 받침 옆에 놓았다.
윤서는 쐐기를 직접 빼서 받침 옆에 놓았다.09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0페이지. 평평한 받침 위에 젖은 사진이 다시 반듯하게 놓였다.
평평한 받침 위에 젖은 사진이 다시 반듯하게 놓였다.10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1페이지. 윤서는 마른 천으로 사진 둘레의 물만 천천히 걷었다.
윤서는 마른 천으로 사진 둘레의 물만 천천히 걷었다.11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2페이지. 사진의 네 모서리가 움직이지 않고 고르게 남았다.
사진의 네 모서리가 움직이지 않고 고르게 남았다.12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3페이지. 윤서는 손을 떼고 표면의 물기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다.
윤서는 손을 떼고 표면의 물기가 잦아들기를 기다렸다.13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4페이지. 모서리를 들어도 흐르지 않자 윤서는 다음 단계를 골랐다.
모서리를 들어도 흐르지 않자 윤서는 다음 단계를 골랐다.14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5페이지. 윤서는 푸른 쐐기를 뒤 가로대 아래에 다시 끼웠다.
윤서는 푸른 쐐기를 뒤 가로대 아래에 다시 끼웠다.15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6페이지. 남은 물방울이 빠지고 가로대 사이로 공기가 지났다.
남은 물방울이 빠지고 가로대 사이로 공기가 지났다.16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7페이지. 마른 사진을 든 윤서는 쐐기를 다시 받침 옆에 빼 두었다.
마른 사진을 든 윤서는 쐐기를 다시 받침 옆에 빼 두었다.17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8페이지. 서울에서 도윤도 젖은 큰 인화를 평평한 받침에 먼저 놓았다.
서울에서 도윤도 젖은 큰 인화를 평평한 받침에 먼저 놓았다.18/20
40화: 눕혀 둔 받침 19페이지. 표면이 자리 잡은 뒤에야 도윤은 쐐기를 끼워 물을 뺐다.
표면이 자리 잡은 뒤에야 도윤은 쐐기를 끼워 물을 뺐다.19/20
40화: 눕혀 둔 받침 20페이지. 받침의 기울기는 일이 바뀔 때마다 다시 고르는 순서였다.
받침의 기울기는 일이 바뀔 때마다 다시 고르는 순서였다.2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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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받침의 기울기는 일이 바뀔 때마다 다시 고르는 순서였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