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34 · 20 PAGES

고른 순서

맡긴 사진의 순서를 바꿀 수 있어야, 사진 속 일을 주인의 말로 다시 이어 볼 수 있다.

0120페이지

34화: 고른 순서 1페이지. 제주 작업실에서 도윤은 세 장의 부두 사진을 크기순으로 줄 세웠다.
제주 작업실에서 도윤은 세 장의 부두 사진을 크기순으로 줄 세웠다.01/20
34화: 고른 순서 2페이지. 그는 다음 주 작은 전시에 사진들을 그 순서대로 걸 생각이었다.
그는 다음 주 작은 전시에 사진들을 그 순서대로 걸 생각이었다.02/20
34화: 고른 순서 3페이지. 윤서는 가운데 사진을 맨 앞으로 옮겼다.
윤서는 가운데 사진을 맨 앞으로 옮겼다.03/20
34화: 고른 순서 4페이지. 도윤이 원래 줄로 돌려놓자 손수레가 밧줄 묶는 일보다 먼저 보였다.
도윤이 원래 줄로 돌려놓자 손수레가 밧줄 묶는 일보다 먼저 보였다.04/20
34화: 고른 순서 5페이지. 윤서는 사진 속 일을 거꾸로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.
윤서는 사진 속 일을 거꾸로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.05/20
34화: 고른 순서 6페이지. 순덕은 밧줄을 먼저 묶어야 손수레를 움직인다고 말했다.
순덕은 밧줄을 먼저 묶어야 손수레를 움직인다고 말했다.06/20
34화: 고른 순서 7페이지. 세 사람은 바닥의 사진에서 밧줄과 손수레와 빈 부두를 찾았다.
세 사람은 바닥의 사진에서 밧줄과 손수레와 빈 부두를 찾았다.07/20
34화: 고른 순서 8페이지. 윤서는 밧줄, 손수레, 빈 부두 순서로 사진을 골랐다.
윤서는 밧줄, 손수레, 빈 부두 순서로 사진을 골랐다.08/20
34화: 고른 순서 9페이지. 도윤은 사진을 옆으로 밀 수 있는 얇은 나무 레일을 만들었다.
도윤은 사진을 옆으로 밀 수 있는 얇은 나무 레일을 만들었다.09/20
34화: 고른 순서 10페이지. 레일 위 세 받침은 사진을 세우되 순서를 바꿀 수 있었다.
레일 위 세 받침은 사진을 세우되 순서를 바꿀 수 있었다.10/20
34화: 고른 순서 11페이지. 윤서는 밧줄 사진을 왼쪽 받침에 직접 세웠다.
윤서는 밧줄 사진을 왼쪽 받침에 직접 세웠다.11/20
34화: 고른 순서 12페이지. 손수레 사진도 옆으로 밀어 첫 사진 곁에 맞췄다.
손수레 사진도 옆으로 밀어 첫 사진 곁에 맞췄다.12/20
34화: 고른 순서 13페이지. 마지막 사진까지 놓자 부두에서 끝난 일이 차례로 보였다.
마지막 사진까지 놓자 부두에서 끝난 일이 차례로 보였다.13/20
34화: 고른 순서 14페이지. 도윤은 사진을 못이나 접착제로 고정하지 않았다.
도윤은 사진을 못이나 접착제로 고정하지 않았다.14/20
34화: 고른 순서 15페이지. 윤서는 두 사진 자리를 바꿔 보고 이야기가 달라짐을 확인했다.
윤서는 두 사진 자리를 바꿔 보고 이야기가 달라짐을 확인했다.15/20
34화: 고른 순서 16페이지. 그는 윤서가 고른 순서로 다시 놓고 손을 뗐다.
그는 윤서가 고른 순서로 다시 놓고 손을 뗐다.16/20
34화: 고른 순서 17페이지. 순덕은 멀리서도 일이 끝난 뒤 부두가 비었다는 것을 알겠다고 했다.
순덕은 멀리서도 일이 끝난 뒤 부두가 비었다는 것을 알겠다고 했다.17/20
34화: 고른 순서 18페이지. 서울에서 도윤은 다른 사진 주인에게 같은 레일과 받침을 건넸다.
서울에서 도윤은 다른 사진 주인에게 같은 레일과 받침을 건넸다.18/20
34화: 고른 순서 19페이지. 주인은 가족 소풍 사진 세 장을 자기 순서로 밀어 놓았다.
주인은 가족 소풍 사진 세 장을 자기 순서로 밀어 놓았다.19/20
34화: 고른 순서 20페이지. 도윤은 주인이 고른 배열과 레일 끝의 빈 자리를 함께 바라봤다.
도윤은 주인이 고른 배열과 레일 끝의 빈 자리를 함께 바라봤다.2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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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 OF EPISODE 034

“윤서가 고른 순서로 놓인 사진들은, 누구의 설명도 기다리지 않고 일을 끝까지 보여 주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