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50 · 20 PAGES

받쳐 드러낸 푸른 결

도윤이 단단한 판에서 찍은 파도는 윤서의 거친 리넨 위에서 여러 번 끊겼다.

0120페이지
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페이지. 윤서는 거친 크림색 리넨으로 작은 앞치마 주머니를 만들었다.
윤서는 거친 크림색 리넨으로 작은 앞치마 주머니를 만들었다.01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2페이지. 주머니 한가운데에 푸른 파도무늬를 온전히 찍으려 했다.
주머니 한가운데에 푸른 파도무늬를 온전히 찍으려 했다.02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3페이지. 도윤은 탄성 받침을 빼고 리넨을 단단한 나무판에 놓았다.
도윤은 탄성 받침을 빼고 리넨을 단단한 나무판에 놓았다.03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4페이지. 첫 인쇄는 높은 실에만 닿아 파도무늬가 여러 곳에서 끊겼다.
첫 인쇄는 높은 실에만 닿아 파도무늬가 여러 곳에서 끊겼다.04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5페이지. 윤서는 더 누르지 말고 실제 천 아래부터 시험하겠다고 말했다.
윤서는 더 누르지 말고 실제 천 아래부터 시험하겠다고 말했다.05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6페이지. 순덕은 천 아래에서 버티고 닿는 곳을 함께 보라고 했다.
순덕은 천 아래에서 버티고 닿는 곳을 함께 보라고 했다.06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7페이지. 윤서는 인쇄판과 푸른 펠트, 네 황동 단추를 살폈다.
윤서는 인쇄판과 푸른 펠트, 네 황동 단추를 살폈다.07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8페이지. 펠트를 얹자 오른쪽 앞모서리가 들려 작은 둔덕이 생겼다.
펠트를 얹자 오른쪽 앞모서리가 들려 작은 둔덕이 생겼다.08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9페이지. 펠트 뒤에는 실밥이 붙고 단추 하나에는 검은 모래가 끼어 있었다.
펠트 뒤에는 실밥이 붙고 단추 하나에는 검은 모래가 끼어 있었다.09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0페이지. 윤서는 펠트 양면과 판, 네 단추의 접촉면을 솔로 닦았다.
윤서는 펠트 양면과 판, 네 단추의 접촉면을 솔로 닦았다.10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1페이지. 펠트를 다시 고정하자 네 모서리가 평평하게 붙었다.
펠트를 다시 고정하자 네 모서리가 평평하게 붙었다.11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2페이지. 윤서는 같은 리넨 조각에 파도 목판을 한 번 고르게 눌렀다.
윤서는 같은 리넨 조각에 파도 목판을 한 번 고르게 눌렀다.12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3페이지. 너무 오래 누른 무늬는 푸른 잉크가 번져 선 사이를 메웠다.
너무 오래 누른 무늬는 푸른 잉크가 번져 선 사이를 메웠다.13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4페이지. 새 조각에는 힘을 더 주지 않고 짧게 눌렀다가 손을 뗐다.
새 조각에는 힘을 더 주지 않고 짧게 눌렀다가 손을 뗐다.14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5페이지. 두 번째 파도 선은 거친 천의 골 사이까지 깨끗하게 이어졌다.
두 번째 파도 선은 거친 천의 골 사이까지 깨끗하게 이어졌다.15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6페이지. 윤서는 실제 주머니를 받침 위에 놓고 목판 위치를 정했다.
윤서는 실제 주머니를 받침 위에 놓고 목판 위치를 정했다.16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7페이지. 한 번 짧게 누르고 들자 주머니에 온전한 파도무늬가 나타났다.
한 번 짧게 누르고 들자 주머니에 온전한 파도무늬가 나타났다.17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8페이지. 천을 접고 펴도 푸른 선과 리넨의 결은 함께 남았다.
천을 접고 펴도 푸른 선과 리넨의 결은 함께 남았다.18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19페이지. 서울의 직물 작업자도 자기 천 아래를 닦고 펠트를 받쳤다.
서울의 직물 작업자도 자기 천 아래를 닦고 펠트를 받쳤다.19/20
50화: 받쳐 드러낸 푸른 결 20페이지. 마르는 주머니 위 푸른 파도는 천의 결을 지우지 않고 이어졌다.
마르는 주머니 위 푸른 파도는 천의 결을 지우지 않고 이어졌다.2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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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마르는 주머니 위 푸른 파도는 천의 결을 지우지 않고 이어졌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