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PISODE 037 · 20 PAGES

빌려 둔 둘

도윤은 펼쳐진 네 자루가 모두 빌려도 되는 도구라고 먼저 생각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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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화: 빌려 둔 둘 1페이지. 제주 작업실에 윤서는 붓 네 자루가 든 낡은 도구말이를 가져왔다.
제주 작업실에 윤서는 붓 네 자루가 든 낡은 도구말이를 가져왔다.01/20
37화: 빌려 둔 둘 2페이지. 도윤은 정리를 맡았으니 네 자루 모두 함께 써도 된다고 생각했다.
도윤은 정리를 맡았으니 네 자루 모두 함께 써도 된다고 생각했다.02/20
37화: 빌려 둔 둘 3페이지. 윤서는 빌려줘도 되는 붓은 오늘 자기가 고르겠다고 말했다.
윤서는 빌려줘도 되는 붓은 오늘 자기가 고르겠다고 말했다.03/20
37화: 빌려 둔 둘 4페이지. 옆 작업자가 풀 묻은 넓은 붓에 손을 뻗자 윤서가 먼저 막았다.
옆 작업자가 풀 묻은 넓은 붓에 손을 뻗자 윤서가 먼저 막았다.04/20
37화: 빌려 둔 둘 5페이지. 덜 마른 풀은 깨끗한 종이 가장자리에 작은 얼룩을 남겼다.
덜 마른 풀은 깨끗한 종이 가장자리에 작은 얼룩을 남겼다.05/20
37화: 빌려 둔 둘 6페이지. 순덕은 같은 붓도 젖었을 때와 말랐을 때 쓰임이 다르다고 했다.
순덕은 같은 붓도 젖었을 때와 말랐을 때 쓰임이 다르다고 했다.06/20
37화: 빌려 둔 둘 7페이지. 세 사람은 네 붓의 털과 손잡이를 하나씩 확인했다.
세 사람은 네 붓의 털과 손잡이를 하나씩 확인했다.07/20
37화: 빌려 둔 둘 8페이지. 윤서는 마른 둥근 붓과 뻣뻣한 짧은 붓만 빌려주기로 했다.
윤서는 마른 둥근 붓과 뻣뻣한 짧은 붓만 빌려주기로 했다.08/20
37화: 빌려 둔 둘 9페이지. 도윤은 네 주머니마다 돌아가는 작은 양면 표지를 달았다.
도윤은 네 주머니마다 돌아가는 작은 양면 표지를 달았다.09/20
37화: 빌려 둔 둘 10페이지. 윤서는 고른 두 주머니의 표지를 파란 면으로 직접 돌렸다.
윤서는 고른 두 주머니의 표지를 파란 면으로 직접 돌렸다.10/20
37화: 빌려 둔 둘 11페이지. 풀 붓과 먼지 붓 아래에는 크림색 면이 그대로 남았다.
풀 붓과 먼지 붓 아래에는 크림색 면이 그대로 남았다.11/20
37화: 빌려 둔 둘 12페이지. 다른 아이는 파란 표지 아래의 둥근 붓만 빌려 갔다.
다른 아이는 파란 표지 아래의 둥근 붓만 빌려 갔다.12/20
37화: 빌려 둔 둘 13페이지. 씻어 돌아온 둥근 붓은 깨끗했지만 털이 아직 젖어 있었다.
씻어 돌아온 둥근 붓은 깨끗했지만 털이 아직 젖어 있었다.13/20
37화: 빌려 둔 둘 14페이지. 윤서는 붓이 마를 때까지 그 표지를 크림색으로 뒤집었다.
윤서는 붓이 마를 때까지 그 표지를 크림색으로 뒤집었다.14/20
37화: 빌려 둔 둘 15페이지. 햇볕에 붓이 마르자 윤서는 표지를 다시 파란 면으로 돌렸다.
햇볕에 붓이 마르자 윤서는 표지를 다시 파란 면으로 돌렸다.15/20
37화: 빌려 둔 둘 16페이지. 도윤은 영구 색칠을 멈추고 네 표지가 잘 도는지만 확인했다.
도윤은 영구 색칠을 멈추고 네 표지가 잘 도는지만 확인했다.16/20
37화: 빌려 둔 둘 17페이지. 윤서는 오늘 쓸 뻣뻣한 붓도 크림색으로 바꿔 순덕에게 보여 줬다.
윤서는 오늘 쓸 뻣뻣한 붓도 크림색으로 바꿔 순덕에게 보여 줬다.17/20
37화: 빌려 둔 둘 18페이지. 서울에서 도윤은 판화 롤러 네 개의 주인에게 같은 표지를 달아 줬다.
서울에서 도윤은 판화 롤러 네 개의 주인에게 같은 표지를 달아 줬다.18/20
37화: 빌려 둔 둘 19페이지. 주인은 세척을 마친 작은 롤러 하나만 파란 면으로 바꿨다.
주인은 세척을 마친 작은 롤러 하나만 파란 면으로 바꿨다.19/20
37화: 빌려 둔 둘 20페이지. 파란 면 하나와 크림색 면 셋은 주인이 오늘 고른 그대로 남았다.
파란 면 하나와 크림색 면 셋은 주인이 오늘 고른 그대로 남았다.20/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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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D OF EPISODE 037

“파란 면은 약속이 아니라, 주인이 오늘 다시 고를 수 있는 표시였다.”